신안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6,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개별 농가 4곳을 대상으로 청밀 묘목과 함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기 재배 부담을 줄이고,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센터는 청밀 품종 도입을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1헥타르(ha) 기준 농가 소득은 기존 7,650만 원 수준에서 약 1억 200만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약 30% 이상의 소득 증대 효과다.
청밀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품질과 상품성이 뛰어나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시범 재배와 함께 체계적인 기술지도를 병행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재배와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특화 품종 육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배 신품종 청밀 보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