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총력…“9개월 맞춤 교육으로 안전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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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총력…“9개월 맞춤 교육으로 안전도시 만든다”

- 학교폭력·마약·사이버범죄까지…청소년 대상 통합 예방교육 실시
- 아산경찰서와 협력 강화, 지역안전지수 개선 위한 전략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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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아산시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 범죄 예방에 본격 나선다.시는 아산경찰서와 협력해 ‘청소년 선도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전략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대상 범죄 ▲도박 및 마약 중독 문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종 사이버 범죄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복 도시 아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운영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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