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협약식은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장태철 ㈜파로스시스템 대표, 이경현 ㈜홍성신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109’를 적극 알린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보는 홍성과 예산(내포) 지역 내 9개 아파트, 총 252대 엘리베이터에서 1년간 진행된다. 특히 홍보 포스터와 영상은 하루 평균 200회 이상 반복 송출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전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군은 이러한 반복 노출이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상담 연결을 유도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대응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