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화순군은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화순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탄광’을 주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단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8세~13세) 아동·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약 7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정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활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무용에 관심 있는 지역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단원 모집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