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사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정책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기존 행정 실무 교육에 더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까지 다뤄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관계자 역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문성 강화는 물론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찾아가는 사회복지사 법정의무 보수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