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서울서 빛난다!”…‘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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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서울서 빛난다!”…‘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 수도권 관광객 유치 총력…QR코드·SNS 이벤트로 방문 유도
- 2027년까지 국비 12억 지원,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 도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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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장형덕 기자]전남 여수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여수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매력을 수도권 관광객에게 집중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 학술회의,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관광 특별관에는 여수시를 비롯한 10개 야간관광 특화 도시가 참여해 각 도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수시는 ‘여수 밤바다’ 등 지역 대표 야경 명소와 함께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관광 누리집 QR코드를 설치해 관람객이 쉽게 여수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박람회 방문이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수시의 야간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지속적인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 - 여수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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