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 사무국장은 "강기정 시장의 발언은 전남의 미래를 고민한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것”이라며,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아 국가적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기에 특정 지역만 편드는 듯한 발언은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표를 얻기 위해 도민의 생명을 제물로 삼는 듯한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중대한 지역 현안을 가벼운 언행으로 다루는 모습에 대해 스스로 광역단체장으로서의 자질을 엄중히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동문회는 이번 발언이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이 분열이 아닌 통합과 상생의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남권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향후 정치적 발언 시 지역 균형과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대와 균형 발전의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만큼, 정치적 논란보다 실질적 논의와 협력 중심의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 - 국립목포대학교총동문회 사무국장 장국진 발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