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전시는 30여 년간 유화 작업에 몰두해 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유미 작가는 초기에는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작품에 의미를 두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나은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화업을 이어왔다.
특히 가족과 손주들을 모델로 한 인물화 작업을 통해 삶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작가는 "그림과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더 나은 화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전시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