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지역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들은 대학생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도시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청년 정주형 취·창업 아이디어 발굴 ▲기관 간 콘텐츠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이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신창면으로,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제문화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기반 로컬 창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총 8개 대학의 학생과 지도교수진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지역 공간과 생활환경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와 공간 설계안을 제안하게 된다.특히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유휴 공간 분석과 설계안 도출을 맡아, 이를 로컬 창업과 연계한 공간 전략으로 발전시킨다. 프로젝트 결과는 지·산·학·연 혁신 플랫폼을 통해 3D 메타버스 형태로 구축돼, 향후 지자체 정책 수립과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유대준 라이즈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정주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창업 협약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