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에서 만나는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 농업인 가공제품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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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에서 만나는 지역 농산물의 맛과 가치, 농업인 가공제품 인기 폭발!”

-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 매화축제 홍보 부스서 다양한 가공품 전시·시식 행사 진행
- 매실·돌배·생강 활용 제품으로 관광객 발길 잡아…농가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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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시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 농업인들은 각자의 브랜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광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강청, 매실워터젤리, 돌배즙, 딸기·매실·현미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가공 제품의 특성과 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해뜰숲은 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생강청과 생강편, 그리고 조합원이 만든 황매수秀워터젤리를 선보이며 광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했다. 또한,참조은돌배농업회사법인(주)는 매실·돌배·딸기 워터젤리 3종, 현미 쌀과자 3종, 포도 품은 돌배즙 등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하며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가공센터에서 지원한 매실워터젤리 시식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매실워터젤리는 기존 매실 가공품보다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의 대표 제품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매력과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가공시설과 장비,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광양매화축제에서의 가공품 홍보 부스는 지역 농업인의 노력과 창의성이 관광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앞으로도 광양 농산물과 가공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광양 농산물 가공품 홍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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