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가자들은 이날 편백나무 4년생 묘목 2천여 그루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녹색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정원, 공원, 산림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하며, 푸른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