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는 지원 대상과 지역이 확대돼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기존 50가구에서 60가구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지원 지역도 도심 지역 중심에서 해룡면(상삼·신대)과 서면을 포함한 15개 면·동으로 확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순천시와 협의체는 지난 16일 공급업체인 ‘정담도시락’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계약식에서 업체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5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12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읍면동 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영양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