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 축제로, 세대와 수준을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앞서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려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16일부터 시작된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까지 함께 열려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이어가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유도인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을 한 번의 메치기로 완성하는 열정의 무대”라며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령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강화하며, 전국 단위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