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무안읍은 최근 읍사무소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커블 무안읍’ 동아리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역점 추진 중인 ‘워커블 시티 무안’ 정책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단순한 걷기를 넘어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제안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워커블 무안읍’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더불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무안읍은 앞으로 동아리 운영을 체계화해 정기 걷기 코스 개발,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환경정화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걷기 중심 생활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서명호 무안읍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읍은 이번 동아리 구성을 계기로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켜 ‘워커블 시티’ 실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사진 -걷기동아리 운영 간담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