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청소년 166명 선착순…“다트부터 바이올린까지” 2분기 문화프로그램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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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청소년 166명 선착순…“다트부터 바이올린까지” 2분기 문화프로그램 열린다

- 4월 4~9일 온라인 접수…스포츠·예술·자기계발 12개 강좌 운영
- 4월 16일 개강,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참여…“건강한 여가·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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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전남 화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에 나선다.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2분기 문화 프로그램 참가자 16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단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기계발과 정서 안정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스포츠 ▲다트 ▲발레 ▲체스 ▲브런치 ▲클라이밍 ▲창의 미술 ▲통기타(초급) ▲그래비트랙스 ▲통기타(중급) ▲바둑 ▲바이올린 등 총 12개 강좌로 운영된다. 각 강좌는 청소년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화순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4일부터 9일까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봉섭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최신 시설을 갖춘 수련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장점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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