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청년 행정인턴제는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참여자의 전공과 경력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는 높은 관심이 쏟아지며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인턴들은 각자의 전공과 자격, 경력을 고려해 시청 부서에 배치된다. 이들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나주시는 이번 인턴제를 통해 청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인턴제 외에도 청년들의 안정적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활력소득 지급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이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처음 시행하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나주시 제1기 청년 행정인턴 임명장 수여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