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기획예산실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시는 재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유통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시설 환경 개선과 입점 농가·판매 품목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김 부이사장 임용을 계기로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유통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영입을 통해 재단 경영 내실을 다지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은 단순 인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 활성화와 로컬푸드 확산, 공공급식 안정화라는 장기적 목표와 맞물려 있어 주목된다. 앞으로 나주시와 재단은 지역 농산물 가공, 유통, 직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 체감형 먹거리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재단법인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상임이사)에 김형목 씨(오른쪽)를 임용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