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된 특별법을 기반으로, 시의 발전 기회를 극대화하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의 일환이다. 회의에서는 40여 개 분야별 대응사업, 제도 정비 사항, 시행령 반영 입법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이 공유됐다. 특히 각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 행정 운영과 실질적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기존 ‘행정통합 관계부서 TF’를 지난 10일 ‘행정통합 전담 TF’로 확대 개편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 과제 발굴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 업무 로드맵 구상, 제도 정비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달 중 중점 대응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후속 조치를 마련해 행정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사진 -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