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관광취약계층 대상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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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광취약계층 대상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장애인·저소득층 등 여행 기회 확대…1인 최대 18만 원 지원
- 6월~11월 전남 당일 여행 프로그램 운영, 동행자 추가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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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화순군이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등 화순군 거주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74명으로, 장애인 72명, 저소득층 102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 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포함한 당일 여행으로,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취약계층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신청 순으로 선정되며, 개별 안내를 통해 여행상품과 연결된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취약계층이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관광체육실(☎061-379-3506)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의 가능하다.

사진 - 화순제1경 화순적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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