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소고기미역국, 꽈리고추멸치볶음, 무생채, 머위나물무침 등 정성이 담긴 4종의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손수 전달했다.
신복수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계절별 반찬 지원과 명절 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소외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 따뜻한 반찬 나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