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농업인 임대 편의도 UP”
검색 입력폼
충청

“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농업인 임대 편의도 UP”

- “영농 부산물 활용 증가…퇴비·멀칭 효과 높여 장비 수요 급증”
- “안전사용 교육·보호장비 착용 지도 강화로 사고 위험 최소화”

+
[서천=김라희 기자] 서천군이 최근 농업 현장에서 잔가지 파쇄기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 고추대, 콩·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잘게 부수어 퇴비나 바닥덮이(멀칭)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다.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최근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로 확보해 총 6대를 운영 중이다. 추가 확보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돼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였다.센터 측은 "잔가지 파쇄기는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신체 끼임, 충돌, 절단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장비 조작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보호장비 착용과 작업 전 점검 등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며,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계 전문가들은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만으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이용 증가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