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도록 생식건강 관련 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최근 고령 임신 증가와 난임 위험이 늘어나면서 임신 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등 임신 관련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등 생식건강 검사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 시 조기 치료나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부 교통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임신·출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