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여성 근로 환경 혁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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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여성 근로 환경 혁신 나서

- 재직 여성 맞춤 지원과 기업문화 개선 통해 일·가정 양립 확산
- 워케이션·인턴제도·맞춤 교육 등 다각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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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여성 친화적 직장 문화를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직장문화 개선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두 가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먼저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인턴 참여 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도 운영한다.아울러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포함한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기업의 가족친화 인증 및 인사·노무 체계 진단을 지원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 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맞춤형 기업 교육도 추진된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센터를 통해 취업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돕는 ‘행복한 일터(경력개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인턴에게는 근속 장려금을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센터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여성 근로자는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지원팀(☎041-850-6064~6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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