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주)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노리시스템(주)은 자율 출퇴근제와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보장하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해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실현,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주)스텍은 시차출퇴근제와 근로자 휴가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워라밸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엠이엠씨코리아(주)도 고용노동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어, 관내 기업들의 워라밸 문화가 점차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안시는 이러한 사례 확산이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증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해 일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과거 포럼 개최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공론화했듯, 앞으로도 일터의 변화를 인구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천안일생활균형우수기업사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