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 가공 장비 활용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은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의 최신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제품 생산 경험을 쌓고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신안군 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의 지역 농산물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창업 지원이라는 정책 방향과 맞물려, 농가 소득 증대와 창업 성공 사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