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서 구례군은 작년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소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녹색자금)로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 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활동 둥 유아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례군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구축해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 생태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례 백두대간 일원이 대한민국 녹색교육의 대표 체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녹색교육 체험의 장으로 도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