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나주시는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대표 관광지와 나주영산강축제 등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를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로 양 기관의 유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 기부 사례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나주시와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 - 나주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