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봄맞이 레진 공예 체험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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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봄맞이 레진 공예 체험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 운영

- 반지·머리핀 등 나만의 액세서리 직접 제작…3월 28일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 결합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18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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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성종화 기자] 전남 화순군이 봄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화순군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1층 체험존에서 레진 공예 체험 프로그램 ‘손끝에 머무는 작은 반짝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 시즌을 맞아 기획된 참여형 문화 체험 행사로, 투명한 레진 재료를 활용해 반지와 머리핀 등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레진과 장식 파츠를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상하고, 몰드에 레진을 주입한 뒤 장식을 배치해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레진 공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제작 과정에 대한 안내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디자인 구상, 레진 주입, 장식 배치, UV 램프를 이용한 경화 작업, 마감 및 완성 단계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성된 반지와 머리핀 등 액세서리는 참가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기념품으로도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관 측은 전시 감상과 창작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문화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앞으로도 계절과 전시 주제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석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봄을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에 더해 직접 참여하는 창작 체험을 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체험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운주사문화관’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료는 1인당 7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하게 될 결과물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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