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회의에는 관내 각급학교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올해 영광교육의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교육·행정·학교지원 분야 전반에 걸쳐 ▲기초학력 책임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미래교육 방향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 영광미래학교 확대 운영, AI·SW 교육 및 영재교육 활성화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제시하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는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학교급식 안전관리 ▲감염병 예방 대응 체계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환경 관리 방안도 전달됐다.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법성포초등학교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학교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교장들은 학교 공간 개선과 교육환경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학교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빛나는 행복한 영광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정병국 교육장은 "학교장 회의는 영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광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광교육지원청 3월 학교장 회의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