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광양 교육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교육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비전 아래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정책 방향과 추진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광양교육의 미래 비전과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광양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과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이번 비전은 단순한 교육 정책 발표를 넘어 ‘광양의 배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해 ‘광양교육 비전 토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괜찮아, 잘될거야’를 합창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광양 교육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자의 말씀인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처럼 배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삶과 연결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광양이 평생 즐겁게 배우는 배움터로 성장해 대한민국 K-교육을 이끄는 교육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비전선포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