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섬 어르신 복지 방향 논의”…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정기총회 성황
검색 입력폼
호남

“1004섬 어르신 복지 방향 논의”…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정기총회 성황

-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 참석…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 ‘신안형 노인복지 모델’ 공유…어르신 권익·복지 증진 논의

+
[신안=성종화기자] (사)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회장 오호근)는 지난 1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총회에는 지회 임원과 관내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노인복지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 승인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논의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이 공유됐다.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예산 심의를 넘어,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신안형 노인복지 모델’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섬 지역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중심의 공동체 활동 강화와 복지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권익 신장, 노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정책 과제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오호근 신안군지회장은 "1004섬 신안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회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는 지역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권익 보호,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사)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정기총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