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훈련은 ▲심폐소생술(CPR) 시행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흥소방서는 참가팀이 정확한 심폐소생술 동작과 호흡, AED 사용 순서를 숙달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와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며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능력을 높이기 위한 팀워크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소방서는 과거 전라남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등 각 분야별 1위를 차지한 팀에게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대성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일반인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장흥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두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일반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사진 - 장흥초등학교 학생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