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해 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력사업’을 올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활용해 각 읍·면에 200만 원씩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이나 생활 불편 해소 등 긴급한 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구례군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 ‘자살 예방 분과’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의료·심리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필요하시면 "포털 클릭률 높은 스타일(자극형·정책형·지역밀착형) 제목 10개”도 추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진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