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특히 올해는 단가와 지원 품목이 확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신규 지원 품목으로는 알팔파(250원/㎡), 수수(240원/㎡), 수급조절용 벼(500원/㎡), 율무(250원/㎡)가 추가됐다.또한, 동계 밀·조사료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 추가 지급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시스템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농지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기영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작물 시세 균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단가 인상과 품목 확대로 혜택이 늘어난 만큼 해당 농업인은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