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1층에는 진료실, 임상병리실, 예방접종실, 금연클리닉, 운동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모자보건실 등이 자리해 예방과 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다만, 의료장비 이전 및 설치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부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비롯한 방사선 및 임상병리 검사 민원이 제한될 수 있어, 시는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감염병 대응 등 공공보건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보건소 이전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복지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사진 - 보령시보건소 신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