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높이로 점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현장 안전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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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눈높이로 점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현장 안전 철통”

-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QR코드 공사 안내로 시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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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청렴시민감사관과 담당 공무원, 감리단,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 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번 점검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윤웅진 천안시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공사 안전과 행정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QR코드 공사 안내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이 공사 공정과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천안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공사 안전관리 강화뿐 아니라 시민 참여형 시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청렴시민감사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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