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보고회에는 예산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산업단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한 상세 보고를 받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조성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남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총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내포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재배·가공·유통 기능이 한곳에 모인 원스톱 산업 혁신 생태계가 구축돼, 농업의 혁신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