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인삼 피해 줄인다” 금산군, 차광막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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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인삼 피해 줄인다” 금산군, 차광막 지원 사업 추진

- 농가당 최대 9900㎡ 지원, 생육환경 개선·온도 상승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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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과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인삼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인삼 재배 농가로, 군은 차광막 등 재배에 필요한 차광자재를 제공해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인삼의 생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량은 75ha로, 사업비는 3억 원이다. 지원 단가는 ㎡당 400원이며, 농가당 최대 **99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사업비의 50%, 비인증 농가는 40%를 지원받는다.

군은 이번 사업에서 청년 농업인, 친환경·GAP 인증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농가, 소규모 인삼 재배 농가, 그리고 농작물 재해·풍수해보험 가입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차광자재 지원이 인삼 재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041-750-2663)으로 하면 된다.

사진 - 금산군,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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