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오는 5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에 제품을 등록한 뒤,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들은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농협·국민·신한·기업·하나),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이번 답례품 모집은 지역 업체들에게 홍보와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