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방문, 결재를 진행하고 각 부서의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제도 도입 전에는 직원들이 결재를 받기 위해 본청까지 이동해야 했으나,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정현구 부시장은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며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행정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결재의 날’은 여수시 공무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행정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