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날, 청소년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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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날, 청소년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친다

- 공주 청소년문화센터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 운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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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주제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청소년 창작 프로그램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사전 교육과 토론을 통해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팀별 안무를 구성해 창작 춤 공연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공연 기획과 홍보까지 직접 맡으며, 광복의 의미를 또래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이미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한국B.B.S공주지회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청소년수련시설의 인지도와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모사업 선정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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