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2024년 부여 서울농장을 찾은 방문객은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으로, 연평균 21.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농장 수입도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며, 나머지 기간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 수확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 등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된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해 2026년까지 온실형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귀농·귀촌 기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서울 시민들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체험을 예약할 수 있으며, 부여 서울농장의 SNS(https://www.instagram.com/buyeo_seoulfarm/)에서도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서울농장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을 제공하고, 생활인구 증가가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민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여 서울농장은 앞으로도 농촌 체험, 귀농·귀촌 기회 제공,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농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