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줄인다! 고흥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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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인다! 고흥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본격 추진

- 114건 신청 접수 완료, 차량 연식·배출가스 등급 기준으로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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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장형덕 기자] 고흥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지난 3월 11일 접수를 마감했다.군은 올해 상반기 사업비 1억 9,120만 원을 투입해 총 7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도록 유도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와 일부 건설기계로, 차량의 연식과 차종, 배기량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고흥군은 접수된 114건의 신청서를 토대로 차량 연식, 배출가스 등급, 지역 등록 기간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군이 추진하는 대기환경 개선 정책 중 하나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조기폐차 지원사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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