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진로 탐색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습 의욕을 높이고, 취업과 자립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원 대상은 충북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가운데 2026년 1월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이다. 자격증 취득 시 1회당 1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최대 2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장학금 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심사를 거쳐 연 2회(6월, 11월) 지급될 예정이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김자중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학금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