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협약식에는 김석필을 비롯해 김장우, 이은상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학·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 및 관광행사 운영 협력 ▲관광 홍보 및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과 관광 관련 기관, 민간 관광업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