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이 온양6동, 배방읍, 송악면을 방문해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활동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산불감시 근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감시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일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아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감시 인력 운영과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산불방지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도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권역별 산불 예방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불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 - 산불재난 대비 부시장 현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