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위촉된 민방위강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민방위 기본소양 14명, 응급처치 13명, 지진·화재 6명, 화생방 4명 등으로,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올해 말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방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방위 관련 법령과 지침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강의 기법과 현장 교육 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충남도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민방위 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도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진과 화재, 응급처치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확대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도내 13만여 명의 민방위대원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강사 여러분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민방위강사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