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금리에 대해 최대 5.1% 이자 가운데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대출은 3년 거치 상환 조건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영업을 이어온 소상공인이다.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장이 1순위, 기존 대출 만기 상환 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장이 2순위로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함평군청 민원봉사과 법률상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당일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이 함께 참여해 신용 조회와 대출 가능 여부에 대한 현장 상담도 제공한다.대출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실행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와 광주은행 함평지점, 영광함평신협, 천지농업협동조합, 함평천지새마을금고, 나비골농업협동조합, 함평군산림조합, 손불농업협동조합 등 총 8곳이다.
앞서 군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금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