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전북 부안군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부안군수와 고창군수, 군산시 부시장, 영광군 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서해안권 5개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지자체는 협약을 통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자체들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향후 국가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개선, 관광 및 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5개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 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