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협약은 기업 브랜드와 지역 신선 농산물을 결합한 ‘로코노미(Loconomy; Local과 Economy의 합성어)’ 전략의 일환으로, 기업과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우분트월드에 영암쌀 등 지역 농산물 공급과 함께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로 만든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과 13억8천만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의 협약을 통해 318톤의 영암쌀 공급을 성사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로코노미 정책을 추진해 왔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일품양평해장국 업무협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9:18


